MASIZZIM
 
작성일 : 14-11-11 16:54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 갈비찜 전문점 마시찜만의 매력은?
 글쓴이 : MASIZZIM
조회 : 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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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찜 이동진 대표, 우연히 맛본 친구 어머니의 전통 갈비찜에 모던하고 트렌디한 분위기 입혀 창업 결심     


외식창업시장에서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2030 여성들과 입을 공략해 성공을 거두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있어 화제다.
 최근 수도권의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가맹점을 급속히 늘려가고 있는 마시찜이 그 주인공이다.
 전통음식 갈비찜을 창업 아이템으로,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마시찜(www.masizzim.co.kr)의 이동진 대표를 만나 마시찜 브랜드만의 고객들을 사로잡는 독특한 매력을 살펴보았다.

마시찜의 이동진 대표는 대학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하고 호텔에서 일하며 외식경력을 쌓았다.
그는 마시찜 브랜드만의 매력을 전통음식인 갈비찜을 트렌디하게 선보인것과 모던한 인테리어 분위기를 최고의 매력 포인트로 꼽는다.
 마시찜은 ‘맛있는 갈비찜’이란 뜻을 가진 갈비찜 전문 프랜차이즈다. 특히 서울지역 젊은 여성들 사이에선 신개념 캐주얼 갈비찜 브랜드로 통한다.
마시찜은 2030여성들의 취향에 맞게 간편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젊은 감각의 갈비찜을 추구한다.
 여성고객의 취향과 입맛을 사로잡아 그녀들만의 입소문만으로도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인테리어도 인기비결 중 하나. 실내 인테리어는 젊은 감성이 묻어나도록 깔끔하고 현대적인 이미지를 강조, 여성고객들이 외식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이 대표가 전통음식인 갈비찜을 외식 창업 아이템으로 선정하게 된 계기는 우연히 명절 때 친한 친구의 어머니가 차려주신 갈비찜을 먹고 난 후였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갈비찜을 모던하고 트렌디하게 각색해서 외국음식 일색인 국내 외식시장에서 승부해보고 싶다는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다.

마시찜의 메인메뉴는 소갈비찜과 돼지등갈비찜이다.
 젊은 세대의 취향을 고려, 모든 메뉴를 1인분씩 주문할 수 있다.
입맛에 따라 매운 맛과 순한 맛을 고르는 것도 가능하다.
 매운 맛을 즐기는 마니아들을 위해 모두 4단계로 구성돼 있다.
모든 갈비찜은 손으로 잡고 뜯지 않아도 부드럽게 벗겨지도록 해 젊은 여성들도 남성들 앞에서 우아하게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마시찜은 ‘테이스티로드’와 ‘MBC 찾아라 맛있는 티비’에 방영되면서 본격적인 입소문을 타 유명해졌다.
방송 전부터 매운맛, 메뉴구성, 점심메뉴, 각메뉴 1인분주문 등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로 인위적이지 않은 블로그 포스팅 건수 “월 100건” 이상을 기록해 온라인에서 크게 화제가 됐다.
 2030 젊은 여성들 취향을 세밀하게 공략하고 독특한 메뉴구성과 갈비찜이라는 누구나 좋아하는 아이템이 어우러져 복합적인 시너지 효과를 이룬 결과, 주 고객인 2030 젊은 여성들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을 비롯, 전 연령층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대표는 고객만족 경영과 함께 가맹주들과의 상생을 항상 도모한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매장개설부터 오픈 후 영업이 안정화될 때까지 본사에서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매장 오픈 시 홀과 주방, 영업관리의 각 담당자들이 가맹점으로 직접 파견 나가 성공 창업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그는 이어 본사 POS시스템인 ASP를 활용, 적극적인 매출관리를 도울뿐만 아니라 가맹점주들이 매장영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마케팅을 전담한다. 또한 매장 음식관리와 물류납품 등 가맹점 영업에 지장이 없도록 담당자를 선정해 책임운영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고객만족과 가맹점주의 신뢰를 바탕으로 마시찜은 현재 강남과 신천 직영점에서 아이템에 대한 고객반응과 외식시장을 철저히 검증하는 절차를 거쳤다. 삼청점, 가로수길점, 명동점, 홍대점, 건대점(6월말 예정) 등 총 7곳의 직영,가맹점이 있다.

마시찜은 마구잡이식 가맹점 확장은 자제하고 있다.
 이 대표는 폐업률 0%를 목표로 모든 가맹점이 성공할 수 있도록 무분별한 매장 출점전략을 하지 않기로 애초부터 정했다.
 이에 따라 단순히 상권보호거리를 반경 몇 백미터로 제한해서 가맹점을 개설하는 현재 프랜차이즈 업계의 관행을 넘어서서 한 개의 가맹점이 크게 성공할 수 있도록 유무형의 상권보호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마시찜 가맹점은 철저하게 본사의 상권분석에 따라 매장을 개설하고 브랜드 희소성 전략으로 주요입지 위주의 출점을 지향하고 있다.

마시찜은 글로벌 한식 브랜드로의 성장을 목표로 해외진출에도 적극적이다. 2014년 하반기엔 태국 방콕과 파타야의 고급쇼핑몰 내 입점을 준비 중이고, 2015년 상반기엔 중국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동진 대표는 “마시찜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고객분들과 가맹점주님들께 감사한다”며 “신선하고 안전한 재료만을 사용하여 건강한 갈비찜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아이닷컴 이슬 기자 dew0514@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