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IZZIM
 
작성일 : 14-11-11 17:13
줄서서 먹는 갈비찜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 마시찜
 글쓴이 : MASIZZ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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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 한국아이닷컴 이슬 기자 |  

명절 때 가족들과 오순도순 나눠먹던 갈비찜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외식업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마시찜이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마시찜은 '맛있는 갈비찜'이란 뜻을 가진 갈비찜 전문 프랜차이즈로 전통 한식 대표 메뉴인 갈비찜에 트렌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 분위기를 입혀 2030세대 여성들에게 특히 어필하고 있다.

서울지역 젊은 여성들 사이에선 마시찜이 신개념 캐주얼 갈비찜 브랜드로 통한다. 마시찜은 2030여성들의 취향에 맞게 간편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젊은 감각의 갈비찜을 추구한다. 여성고객의 취향과 입맛을 사로잡아 그녀들만의 입소문만으로도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 왼쪽 위부터 마시찜 홍대점, 삼청점, 강남점, 가로수길점

마시찜은 수도권 주요상권에 가맹점을 출점, 고매출·고수익 기반으로 경기·인천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가맹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2012년 5월 강남직영점을 시작으로 신천 직영점 오픈 후 2년 동안 철저히 고객반응과 아이템 검증을 마쳤다. 현재 가로수길점, 삼청점, 명동점, 홍대점, 건대스타시티점(7월중순 오픈), 인천청라국제도시점(8월초 오픈),목동현대41타워(8월말 오픈예정) 등 총 7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거나 오픈 예정이다.

마시찜만의 고매출·고수익 가맹점 출점전략은 타 프랜차이즈 브랜드와는 차별된다. 마시찜은 무분별한 입점을 금지한다. 유명상권이라도 철저한 상권분석으로 브랜드 컨셉에 맞는 입지선택에 신중을 기해 가맹점의 점포선정 비용을 절감한다. 또한 메인도로가 아닌 이면도로에 입소문을 쉽게 낼 수 있는 입지를 선호한다. 다출점 전략이 아닌 브랜드 희소성을 추구한다. 직영 1km 상권보호만이 아닌 유·무형의 상권보호를 통해 가맹점 매출과 본사 브랜드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렇게 마시찜은 창업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마시찜만의 마케팅을 통해 고매출을 올리고 있다. 마시찜만의 독특한 마케팅은 가맹점이 1-2개월 안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단계적 마케팅으로 고객을 만족시키면서 매출상승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효과가 입증됐다. 대부분 오픈 초기부터 고객들을 만족시켜 고객들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마시찜 본사는 매장 개설부터 매장 안정화까지 철저히 관리한다. 특히 예비창업자 교육에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타 프랜차이즈의 경우, 교육기간이 외식업 유·무경험자 구분 없이 길어야 1~2주이지만 마시찜은 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각 가맹점주들이 주방조리교육과 홀서비스 교육 등 각종 교육을 충분히 이수한 것으로 판단되면 그때야 가맹점 오픈을 승인한다.

가맹점 출점 후에는 본사 POS 시스템의 ASP를 이용, 적극적인 매출관리를 도울 뿐만 아니라 가맹점주들이 영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마케팅을 전담하고 있다.

한국아이닷컴 이슬 기자 dew0514@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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