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IZZIM
 
작성일 : 14-11-11 17:06
젊은 감각 더한 신개념 갈비찜전문점 마시찜 <통권 352호>
 글쓴이 : MASIZZ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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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foodbank@foodbank.co.kr,

젊은 감각 더한 신개념 갈비찜전문점  
마시찜
‘맛있는 갈비찜’이라는 뜻의 「마시찜(MASIZZIM)」은 전통음식 갈비찜을 보다 세련되고 캐주얼하게 구현한 모던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감각적 인테리어, 개별 플레이팅, 매운맛 세분화 등 젊은 세대의 취향과 입맛을 사로잡으며 유망창업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글 신민주 기자 smj@foodbank.co.kr  사진 (주)오감만족 제공 


트렌디한 새 옷 입은 캐주얼 갈비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음식 중 하나인 갈비찜은 명절이나 잔칫날에 먹는 특별한 음식이자 남녀노소 좋아하는 친숙한 메뉴다. 그러나 시중에서 판매하는 갈비찜은 일반적으로 양은냄비나 뚝배기에 담아 여럿이 나눠먹도록 제공돼 토속적 이미지가 강한 음식이기도 하다.
「마시찜(MASIZZIM)」은 갈비찜 맛의 전통성은 유지하되, 시중에 판매하는 방식과는 차별화된 트렌디한 콘셉트와 젊은 감각을 더한 갈비찜 전문 브랜드다. 마시찜을 운영하고 있는 (주)오감만족의 이동진 대표는 “한국인이 선호하는 국민적 메뉴인 갈비찜이 젊은이들의 외식메뉴로 환영받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웠다”며 “전통음식 갈비찜을 젊은층 취향에 맞게 모던하고 트렌디하게 각색, 외국음식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캐주얼한 외식메뉴로 만들고자 마시찜을 탄생시켰다”고 말했다.
마시찜은 찜 전문점임을 쉽게 유추할 수 있는 간결한 네이밍과 카페를 연상시키는 세련된 매장 내·외관을 내세워 젊은 세대의 취향을 공략했다. 또한 ‘개인 트레이에 1인분씩 제공하는 방식’을 취해 여럿이 골고루 주문해 다양한 맛을 즐기길 원하는 20~30대 여성고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4단계의 화끈한 매운맛으로 인기몰이
소갈비찜과 돼지 등갈비찜 총 2가지 메뉴에 주력하고 있는 마시찜은 두 찜을 매운맛과 순한맛으로 나누고, 그중 매운맛은 4단계로 세분화했다. 여기에 납작당면 혹은 우동사리 중 1가지를 선택하면 완전한 마시찜 메뉴가 완성된다. 고객의 취향을 적극 반영할 수 있는 디테일은 매운 음식 마니아부터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사람까지 매료시키며 단골고객을 만드는 일등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 
중독성 있는 화끈한 매운맛이 특징인 비법소스 덕분에 이곳의 인기메뉴는 단연 매운 소갈비찜과 매운 돼지 등갈비찜이다. 알맞게 익은 고기가 쉽게 뼈와 분리돼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1인분마다 각각 제공하는 기본 반찬은 주 고객층인 여성고객의 입맛에 맞춰 샐러드, 도토리묵 무침, 비트로 색을 낸 동치미 등으로 구성했다. 매운 갈비찜으로 얼얼해진 입안을 진정시켜주는 다양한 사이드 메뉴도 이곳의 매력요소다. 감자전, 계란찜, 셀프주먹밥, 볶음밥 등을 2000~7000원 사이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주문율이 높다.
마시찜의 경쟁력은 가맹사업 전부터 체계적으로 구축한 식재유통 및 조리매뉴얼에서 비롯된다. 우선 찜 메뉴 2가지라는 심플한 메뉴구성으로 조리와 식재 보관비용에 대한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줄였다. 전문 OEM업체를 통해 고기의 손질, 연육부터 양념까지 모두 처리·공급해 음식 퀄리티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고기 외의 대부분 원재료까지 원팩화해 아르바이트생도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유명상권 입점으로 안정적 수익구조 확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갈비찜을 선보이는 마시찜은 희소가치가 높은 프리미엄 브랜드를 추구한다. 이에 무분별한 매장 출점은 지양, 앞으로 수도권 30개와 지방 20개 총 50개의 점포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점포수를 늘리기 보다는 점포당 매출액을 증대시키며, 모든 가맹점을 탄탄하게 꾸려가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마시찜은 명동, 가로수길, 삼청동, 홍대, 건대 등 전국 주요상권 중심으로 가맹점을 개설하며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이미 발달한 유명상권은 안정적인 고객 및 매출 확보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지만, 높은 권리금 및 임대료를 고려해 상권 내 중심 거리가 아닌 1~2골목 가량 떨어진 위치에 입점하는 것을 권장한다. 오픈 후 입지의 특성을 바탕으로 매장영업 활성화에 더욱 집중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맹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모든 출점과정 전반에는 본사 상권 담당자의 체계적인 지원이 뒷받침 된다. 상권 전문가가 직접 발로 뛰며 적합한 상권을 분석하고, 수차례 검증을 거친 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본사 차원의 가맹점 매출관리, 서비스교육, 마케팅, 식자재 물류 유통 등 각 분야에 특화된 전담직원을 배치해 가맹점의 영업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